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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의 기빙클럽 블로그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기금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마련하는 기빙클럽의 첫번째 프로젝트 <히말라야 산타>를 이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네팔 어린이들의 학교를 짓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봉사자들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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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15:26 히말라야 산타 2기

가끔 나의 작은 힘이 보잘 것 없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NGO에서 일을 하다보면 한 개인의 작은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자주 보게 됩니다.

히말라야 산타 2기도 그러했습니다. 
9명의 개인이 모여 이뤄낸 큰 기적.
네팔의 아동들을 위해 학교를 선물했던 그 일련의 과정. 그 이야기를 한번 보시죠.









히말라야 산타 2기의 학교가 드디어 완공됐습니다!
- 히말라야 산타 2기 사업완료 보고서

히말라야 산타는 스스로 모금해서 세이브더칠드런 사업을 후원하는 기빙클럽의 첫번째 프로젝트입니다. 모금한 후원금으로 네팔 아동들에게 학교를 선물하는 히말라야 산타는 2010년 11월(산타 1기)과 2011년 4월(2기)에 네팔을 다녀왔습니다.

산타 2기 8명은 네팔에서도 산 중턱에 있어 매우 소외된 지역인 카브레(Kavrepalachok, 이하 카브레) 지역 부다카니(Budhakhani) 마을에 슈바카마나(Shuvakamana) 초등학교를 선물했습니다. 5개월 간의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소중한 후원금으로 말이죠. 지난 2012년 2월 3일, 슈바카마나 초등학교 개교식이 있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앞으로도 이 학교에 지속적인 프로그램과 재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레썸 삐리리(resham phiriri) 레썸 삐리리~”


네팔을 혹시 다녀오신 분이 있다면 이 민속음악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네팔의 아리랑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유명한 곡입니다. 이 아름다운 노랫말의 뜻은 “비단결 같은 하늘”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네팔의 자연을 한 가득 담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타 2기가 선물한 학교가 있는 카브레 지역의 부다카니 마을도 정말 이 노래에 나올 법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높은 산악지역 중간에 자리잡은 이 마을에서는 하늘이 마치 지척으로 느껴집니다.

지난 2월 3일, 이 아름다운 마을에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바로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개교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역교육당국, 세이브더칠드런 네팔&부탄 사업총괄책임자 등이 참석하고 온 마을 주민이 다 모였습니다. 초등학교의 완공식이 뭐 대단한 일이냐고요? 이 학교는 완공되기까지 수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사진/ 슈바카마나 초등학교 개교식 모습                                                                                    


영상 / 학교 완공을 축하하는 마을 주민들의 흥겨운 춤과 음악이 담긴 짧은 동영상입니다.                 
더불어, 학교가 얼마나 외진 곳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타 2기
사실 히말라야 산타 2기가 없었다면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건립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작년 3월에 모인 이 8명은 몇 개월간 직접 모금을 해서 슈바카마나 초등학교 건립기금을 마련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모금을 해서 후원하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 고생도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나의 여윳돈이 아니라, 내가 직접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서 후원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생스럽기에 더 소중한 후원금입니다.

산타 2기들은 거리에서 캠페인 활동을 하기도 하고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팔아 후원금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무관심한 사람들의 시선에 상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네팔의 아이들에게 학교를 선물할 것이라는 단단한 목표가 이들을 더욱 굳건하게 했습니다.


사진 / 삼청동에서 모금활동을 하는 히말라야 산타의 모습                                                           

작년 4월 산타 2기는 모금활동 가운데 네팔에 직접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슈바카마나 초등학교로 가는 길은 매우 험난했습니다. 몇 시간이나 낭떠러지 길을 걸어가서 겨우 도착했습니다. 박보라 산타는 “학교에 도착해서 아동들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변변한 교실이라고는 하나 없는데도 학교에 가려면 매일 매일 몇 시간씩이나 맨발로 걸어야 하는 아동들의 고생이 몸소 느껴졌기 때문일 겁니다.


사진 /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옛 모습. 날씨가 좋지 않으면 수업이 불가능하다.                              


사진 / 작년 4월 슈바카마나 초등학교 아동들과 함께한 히말라야 산타들                                          

학교 공사에 직접 참여한 어머니들 “내 아이에게는 공부할 기회를 주고 싶어요”
산타들이 몇 시간을 걸어서야 겨우 도착했듯이 부다카니 마을은 카브레 지역 내에서도 매우 소외된 지역입니다. 도로는 마을에서 2시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우기 때는 이마저도 무용지물입니다. 물이 범람하여 길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건기에도 사람 한 명이 낭떠러지를 옆에 끼고 겨우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지나야 합니다. 그래서 학교를 세우는 데 필요한 자재인 철근, 시멘트, 자갈 등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등에 얹고 운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학교 건축에 필요한 모래는 2시간이나 떨어진 강가에서 퍼와야 했습니다. 이는 쉬운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카브레 지역에서는 대다수 남성들이 밥벌이를 위해 수도 카트만두나 이웃나라 인도 등에 나가있는 상황이라 마을의 여성들이 이런 고된 노동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여성들은 불평 불만 없이 매일 짐을 날랐습니다.

모니터링을 담당했던 세이브더칠드런 프로젝트 매니저 김미경 씨는 “갓난 아기를 등에 업고 자재를 운반하는 여성들도 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여성 주민들에게 어떻게 이 일들을 기꺼이 감내했을까요? 이곳에 사는 비마 비쇼카르마(Bima Bishwokarma, 네팔에서 신분상으로 불가촉천민으로 분류됨)씨는 “우리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공부할 기회를 주고 싶어요. 제 아이들은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교육이 빈곤의 악순환을 끊는 고리임을 가난한 부모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사진 / 매일 2시간 이상 걸어서 무거운 학교 기자재를 직접 나른 마을 여성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힘이 모아진 끝에 슈바카마나 초등학교가 완공되었습니다.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모습은 놀랍습니다. 비가 오면 지붕과 벽에서 물이 새 수업을 할 수 없었던 교실은 번듯한 건물로 바뀌었습니다. 바닥에 카펫이 깔렸고, 방석과 탁자가 놓였습니다. 다양한 책과 교육 자료도 갖춰졌습니다. 아동들이 좋아할만한 아동친화적 교실로 멋지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진 / 바닥에 방석, 카펫이 깔린 아동친화적 교실에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슈바카마나 초등학교 학생들                                                                                

또한 낭떠러지 위에 있던 학교 주변에는 안전한 울타리가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학교 주변이 워낙 위험에서 슈바카마나 학교보다 한 시간이나 더 떨어진 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울타리가 있어 그럴 염려가 없습니다. 깨끗한 화장실과 식수대도 생겼습니다. 이 학교에 다닐 학생들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사진 / 낭떠러지로부터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울타리                                                          


사진 / 식수대(좌)와 남녀가 구분된 화장실(우)                                                                          

아동들이 얼마나 좋아했을지 상상이 되시나요? 예전에는 아동들이 학교 일과시간 도중 집으로 돌아가면 학교로 다시 안 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동들은 한국의 후원자인 산타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말라야 산타!”


사진 / “감사합니다, 히말라야 산타 2기(Thank you, Santa 2)” 라고 적은 종이를 들고                     
함께 사진을 찍은 아동들                                                                                 


사진 / 학교에 걸린 히말라야 산타들이 전달한 액자. 산타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네팔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선물하신 산타 2기와 모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없이는 이 모든 것이 불가능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들이 계속해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사 훈련을 하고, 프로그램과 교육 기자재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산타 2기
김호민 민문정 박보라 변미라 변은혜 신서정 정지영 황보람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구은주, 김기성, 김보영, 김선옥, 김수진, 김승진, 김영아, 김일기, 김정수, 김지연, 김창복, 김하나, 김호민, 김효상, 남은미, 문현민, 민문순, 민문정, 민문화, 민문희, 박보라, 박생필, 박윤희, 박정원, 박정환, 배남열, 변미라, 변은혜, 성윤근, 성지혜, 손동호, 송기용, 송문범, 신동민, 신상희, 신서정, 신현택, 신혜정, 양일한, 오종식, 유광근, 윤지영, 이경은, 이동명, 이동철, 이승규, 이승훈, 이용호, 이정훈, 이지혜, 이희경, 임민우, 장은정, 전하영, 정다운, 정예은, 정주영, 정지영, 정지윤, 정태동, 천영하, 최기호, 최봉희, 최선화, 최수림, 최윤정, 한기경, 한선혜, 한지연, 허일학, 홍낙영, 홍자경, 황보람, KTTech 노동조합, 삼서초등학교

[히말라야 산타 2기 사업개요]

 • 사업명: 2011 네팔 카브레 지역 초등학교 건립 지원사업(Quality Education Project in Kavre “Santa 2”)
 • 기  간: 2011년 3월 ~ 2011년 12월 
 • 지  역: 네팔 바그마티 지구(Bagmati Zone) 카브레 지역 부다카니 마을
 • 직접수혜자: 초등학생 1~2학년 아동 57명, 교사 2명 (간접수혜자: 지역주민 4,668명)
 • 사업목적: 양질의 교육 제공 및 교육환경 개선
 • 산타들의 후원을 통한 지원내용
    – 슈바카마나 초등학교 교실 4개 신축
    – 남녀 화장실/ 식수시설 지원
    – 아동친화적 교실 (카펫, 책장, 가구, 방석, 의자 등)
    – 학생의 안전을 위한 울타리
    – 도서관/학급문고 지원

관련 글 보기 - 히말라야 산타의 그간 활동과 네팔 방문 이야기
히말라야 산타2기: 학교를 선물하다!  _by 김미경(Project Manager, 세이브더칠드런 네팔&부탄 사업장 파견직원)
히말라야산타 2기 스케치 ① 모금활동
히말라야산타 2기 스케치 ② 1~4일차 : 네팔을 만나다
히말라야산타 2기 스케치 ③ 5일차 : 학교로 가는 길
히말라야산타 2기 스케치 ④ 6~8일차 : 짧은 만남, 그리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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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2012/01/03 16:25 히말라야 산타 2기


글: 김미경
Project Manager, 세이브더칠드런 네팔&부탄 사업장 파견직원

히말라야 산타 2기가 지은 슈바카마나(Shuvakamana)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지난 12월 6일 출발하기로 한 슈바카마나 학교 출장이 네팔 시내에서 일어난 시위 등으로 인해 이틀 미루어졌습니다. 산타 2기의 학교 방문을 기대하고 있던 저에게는 연장된 이틀이 두 달 같았습니다. 슈바카마나 학교가 있는 곳이 카브레팔란초크(Kavrepalachok, 이하 카브레) 지역 내에서도 여관조차 없을 만큼 매우 외졌다는 얘기를 듣고 저는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침낭, 태양열 램프 그리고 등산을 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 슈바카마나 학교를 찾아가는 길은 꽤 험해서 네팔중앙지역사무소의 매니저인 강가 씨와 M&E 담당인 떼브 씨, 파트너NGO 담당자인 푸스카르 씨 그리고 지역교육당국에서 나온 껨씨와 저, 이렇게 다섯 명이 일행으로 나섰습니다. 우리는 슈바카마나 학교뿐 아니라 세이브더칠드런이 카브레 지역에 지원하고 있는 다른 학교 4곳도 방문하여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슈바카마나 학교는 방문한 학교 중에서도 찾아가기 가장 힘든 곳이었습니다.

다행히 산타 2기가 방문했던 작년 4월보다 도로 공사가 확장되어 걷는 시간이 조금 줄었습니다.
하지만 등산에 서툰 저로서는 등산 3시간에 체력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더군다나 조금만 실수했다가는 바로 산 아래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내딛는 한 발 한 발이 더욱 더뎌졌습니다.


사진/아이들과 함께 슈바카마나 학교를 찾았습니다.                                                 

드디어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네팔 아이들은 어찌나 겁도 없이 산을 타고 다니는지……, 정말 부러웠습니다. 아이들은 우리를 따라서 한창 공사를 마무리 중인 슈바카마나 학교까지 함께 왔습니다.


사진/ 등산 3시간 만에 슈바카나마 학교가 보였습니다.                                                               

슈바카마나 학교에 도착했을 때는 막 해가 지기 직전이었습니다. 학교 앞에서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우리는 공사 진행사항을 둘러보고 지역 마을 주민들과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진/ 지역 주민, 지역교육당국 직원, 파트너NGO와 둘러앉아 곧 완성될 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카브레 지역은 면적 1,396㎢에 인구 45만 49명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 인구의 절반은 19세 이하 아동입니다. 2010년 발표한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6세 이상 아동의 74%, 즉 22만 5,024명 이상이 글을 읽지 못한다고 합니다. 카브레 지역에 사는 주민 대다수는 타망족입니다. 네팔 103개 카스트ㆍ민족 중 하나인 타망족은 네팔 인구의 5.6%를 차지합니다. 타망족은 자신들만의 고유 언어를 가지고 있고 대부분 불교신자들입니다. 네팔 주류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는 매우 소중합니다. 이제 카브레 버다카니 마을에 있는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초등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동행한 카브레 지역 교육당국 직원은 슈바카마나 학교에 보다 많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오는 2월 슈바카마나 학교 완공식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사진/ 슈바카마나 학교는 이제 외부공사를 마치고 내부를 완성하는 일에 한창입니다.                        

카브레 지역 초등학교 건립 지원사업 개요
- 지역 : 네팔 바그마티 지구(Bagmati Zone) 카브레(Kavre) 지역 버다카니 마을(Budhakhani VDC)
- 시기 : 2011.3~2011.12 (10개월)
- 목적 : 양질의 교육 제공 및 교육환경 개선
- 내용 : 슈바카마나 (Shuvakamana) 초등학교 교실 4개 신축
         남녀 화장실/ 식수시설 지원
         교실 관리 (카펫, 책장, 가구 등)
         울타리
         도서관/학급문고 지원

관련글 보기
히말라야 산타 2기 스케치① 모금활동 
히말라야 산타 2기 스케치② 1~4일차 : 네팔을 만나다
히말라야 산타 2기 스케치③ 5일차 : 학교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타 2기 스케치④ 6~8일차 : 짧은 만남, 그리고 이별

히말라야 산타 블로그 바로가기
    히말라야 산타 1, 2기들의 활약상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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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기부를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좋은일, 착한일은 부자, 기업 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일까요?

크리스마스 때 착한 일을 한 어린이에게만 선물을 준다던 산타는, 
왜 잘 생기거나 건장한 청년이 아니고, "할아버지"의 모습이었을까요?

잘은 모르지만 기부나 남을 돕는 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산타할아버지는 몸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내가 가진 돈은 없지만 직접 발로 뛰어서 모금을 하여
네팔에 학교를 선물한 히말라야 산타들. 

당장 이번학기 등록금을 걱정해야 하는 대학생도 있었고,
한달 용돈을 빠듯하게 아껴쓰던 직장인, 그리고 아이를 키우던 주부도 있었습니다.

이들이 만든 것은 아마도, 착한 일이 아니라 하나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음을
오늘 네팔에서 온 사진 몇장으로 다시금 돌이켜봅니다. 

네팔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전 후 모습이랍니다.


슈바카마나 초등학교 옛날 모습



현재 슈바카마나 초등학교 모습

 


아무것도 없었던 허허벌판이었던 이곳에서
산타들이 잠시나마 학교를 짓는 터를 고르던 작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불과 몇달 전이었는데 말이죠.

 




아직 아이들이 쓸 화장실이나 운동장 등은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4개의 교실이 있는 학교 본체 건물은 거의 90%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슈바카마나 초등학교는 산골짜기에 있는 학교라 모든 건축자재를 일일이 들고 걸어서 운반해야 하는데, 주민들이 매우 열심히 참여했다고 합니다. 3시간은 걸어야 하는데 말이죠..특히 어머니들의 참여율이 높았다고 해요.
마음이 찡한 부분입니다.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네팔 카브레 지역에 학교를 지어주고 온 8명의 산타들이,
네팔 세이브더칠드런 뉴스레터에 등장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자발적인 모금봉사자 모임인 기빙클럽의 첫번째 프로젝트인
"히말라야 산타"  그 중 2기가 지난 4월에 네팔 카브레에 슈바카마나 초등학교를 선물하고 왔는데요.
골짜기에 있는 학교라, 변변한 학교가 없어 아동들이 고생하고 있었답니다.

이를 위해 산타 8명이 스스로 모금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학교 건립 비용을 마련해왔던 것입니다.
아직 학교는 완공 안됐지만,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산타들의 모습!!


세이브더칠드런 네팔&부탄 사무소가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뉴스레터에 등장한 히말라야 산타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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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2011년 4월 3일 큰 성원에 힘 입어, 다시 한 번 삼청동 단주 앞으로 모인 산타들! (▶4월 3일 현장 보러 가기)
이미 경험도 있겠다. 전 날 서초벼룩시장도 흥했겠다. 산타들의 사기는 잔뜩 올라가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 모금활동을 준비한 산타들

첫 날에 비해 뜸한 사람들


하 지 만..
시간이 흘러도 벽돌을 기부해주시는 분들은 첫 날 만큼 많지 않았답니다.ㅠㅠ
아무래도 날씨 때문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바람이 엄청나게 불고, 춥고, 결국 저녁에는 비까지 왔었답니다.

바람에 쓰러진 이젤

바람에 흔들리는 파라솔들

벽돌을 기부해주실 분들을 간절히 기다려보지만..

ㅠㅠ


그래도 끝까지 굴하지 않고, 모금활동에 임한 산타들!

힘들어도 열심히 외치는 산타들

거의 첫 기부자라고 할 수 있는 남학생

네팔아이들의 현실에 대해 열심히 설명중!

어린 친구들도 엄마찬스!를 이용하여, 기부활동을 해봅니다^^

일본인 분들도 지나가며, 기부를 해주시고..

이 날 쌓인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벽돌입니다^^


비록, 5시간 동안 모금활동을 펼쳐 12장의 벽돌을 기부받았지만,
네팔에 가게되면, 첫 날보다 이 날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한 산타.

정말 힘들었지만, 가장 능동적으로 모금활동을 한 날이라
오늘은 성공이라고 말하고 싶다던 산타 등

모두 긍정의 에너지를 발휘하며 이날의 모금활동을 마쳤답니다.^^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4월 9일 토요일, 서초벼룩시장에 산타2기들이 출동했었습니다.
산타 2기의 총무와 상큼한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신서정' 산타가
직접 전하는 생생한 서초벼룩시장의 현장!!
함께하실까요?^^

글: 신서정 산타 

출처: http://tensi.tistory.com (신서정 산타 블로그)



매주 토요일마다 사당역에서 열리는 서초 벼룩시장을 아시나요?
서초구청에서 진행하는 벼룩시장입니다.
우리 산타들은 평소 입지 않는 옷들을 벼룩시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옷들을 꺼내어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모금도 마련하는 그야 말로 일석이조, 꿩 먹고 알 먹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도랑치고 가재 잡는 일이 아닐 수 없겠죠?!

사당역과 그나마 가장 가까이 사는 산타 중에 한 명인 제가 이른 8시에
도착해 자리를 배정받고 제 판매 물품들을 진열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져온 물품들. 제것도 많네요..:)
저 물건들을 다 팔아버릴 테다!!


이른 시각이라 아직 행인들이 많이 없어 휑한 제 판매대에 드디어 사람들이 모여 드는 군요!

미라 산타 님이 합류하면서 우리들의 판매대는 더욱 다양한 물품들로 넘쳐났지요~~

행거까지 설치해서 판매하는 기분도 나고..근사했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정말 사람들도 많이 몰려들더라구요.
단연코 우리 자리가 폭풍 인기!!

지영 산타님은.. 정말 노련한 솜씨로 많은 분들의 발걸음을 잡아 끌었다며...훗

구경하고 나서 어질러진 옷정리를 하고 있는 문정 산타님


사이즈도 봐드리고 흥정도 해 가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죠!

그렇게 정신없이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동안,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조선일보에서 취재를 요청했던 거죠!!
저와 문정 산타님이 번갈아 가면서 우리가 왜 서초 벼룩시장에 나온 건지.
그리고 히말라야 산타가 무슨 모임인지에 대해서 인터뷰를 했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코리아닷컴'에서도 취재를 나온 거죠!!
이날 우리 판매대는 이래 저래 발길이 끊이 질 않았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우리들의 선행을 격려하면서 옷 한 벌을 기증해 주셨어요!
예쁜 자켓을 기증해 주신 덕분에 금세 판매 되었답니다 :)

벼룩시장에 참가한 산타들..!

이 날은 정말 보람차고 재밌는 하루였답니다.
저는 벼룩시장에는 처음 나가 봤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놀랐어요.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더라구요..^^

모금을 목적으로 나갔지만 벼룩시장의 취지는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고이 모셔두고 쓰지 않는 물건들을 벼룩시장에서 판매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에요!

물건이 하나씩 팔려 나갈때의 그 기쁨이란..^^
마지막에 뒷정리까지 하고 나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이 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기 때문이기도 하셔서 산타들이 정말 재밌게 모금활동을 했습니다.
몇몇 분들은 옷을 가져와서 기부해주시기도 하였답니다.^^

비록 벼룩시장이었기 때문에 큰 액수의 후원금을 모금할 수는 없었지만,
큰 성원에 힘 입어 모두 즐겁게 벼룩시장을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산타 2기들은 서초구청의 배려 덕분에
이번 5월 21일 토요일 서초벼룩시장에 한 번 더 출동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셔서, 서초벼룩시장 구경도 하시고, 산타2기 물건들도 많이 팔아주세요~^^



2011/03/25 - [히말라야 산타 2기/산타들의 모금활동] - 민문정 산타의 모금활동기!
2011/03/28 - [히말라야 산타 2기/산타들의 모금활동] - 변미라 산타의 첫 모금!
2011/04/04 - [히말라야 산타 2기/산타들의 모금활동] - 벽돌노트 그 두 번째!
2011/04/04 - [히말라야 산타 2기/산타들의 모금활동] - 삼청동에서의 벽돌 기부현장, 그 현장 속으로 -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올해 3월부터 2개월동안 벼룩시장, 거리모금, 일일찻집, 지인을 통한 모금활동 등 
'네팔 Kavre지역 부다카니 마을의 Shuvakamana 초등학교'(조금 길죠?^^;;) 아동들을 위해 열심히 모금활동을 진행해온 산타들! 

드디어
 네팔로 떠나기로 한, 안 올것만 같던 4 21일이 되었습니다
아침 8 55 비행기. 6
반에 공항에서 모이기로 했기에,
다들 밤을 새거나, 새벽까지 짐을 챙겨 공항버스 첫차에 몸을 싣고 공항에 랴부랴 모였습니다.


떠나기 전 단체사진

비행기에서 네팔친구와 박보람, 김호민 산타

트리뷰반 공항에 도착해서


트리뷰반 국제공항

8시간 동안의 비행으로 도착한 카트만두의 트리뷰반 국제공항!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네팔 수도의 국제공항은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그 나라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것이 공항일 텐데, 네팔의 현실이 어떨 지 짐작이 갑니다.

SCiN에서

산타들은 짐을 풀고, 네팔에서의 첫 일정인 세이브더칠드런 네팔(SCiN) 사무소로 향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산타들은 네팔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사업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산타들을 환영해주는 네팔 Country Director인 Brian Hunter

현지 네팔 아동들은 영양실조, 학업중퇴, 신체적+정신적 결핍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데, 세이브더칠드런 네팔 네팔 아동들에게 아래와 같은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1)  아동권리: 정부와 함께 아동들의 권리를 위해 일한다. 아동 스스로에게 힘을 주기 위해 child club 운영하고 있다.

2)  아동보호: 전통적인 잘못된 관습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  교육: 어릴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을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5 이하 아동에게 교육은 굉장히 중요하다.

4)  Livelihood: 가족들의 생계에도 관심을 갖는다. 가족들이 가난할 경우 아동 교육의 권리의 실현할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5)  건강: 정부와 함께 Health worker (지역의료담당자) 교육 시작했다.

6)  에이즈: HIV 지역적으로 특성화해서 진행

7)  긴급구호: 긴급구호 , 아동에게 집중적으로 도달할 있도록 .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SCiN 직원


다음으로는, 어찌 보면 이날에서 가장 중요한 발표! 사업장에서 산타들과 동행할 세이브더칠드런 네팔의 직원 하리(Hari) 씨가 우리가 카브레(Kavre) 사업장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었습니다산타들이 카브레의 부다카니 마을은, Kavre 시내에서도 가장 가난한 마을입니다.

구글어스를 통해 우리가 길을 설명해주는데, 가는 길이 끝이 없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카트만두와 가까운 곳이지만, 접근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속에 파묻힌 동네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화면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곳이 얼마나 접근성이 떨어진 닿지 않았습니다.

하리 씨의 설명 후에 다른 직원 르다(Sharda) 씨가 작년 카필바스투(Kapilbastu)에서의 산타 1 활동 모습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산타 1 활동을 통해서 모두 228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았고, 인근 지역의 발전도 불러왔다는 말과 함께, 카필바스투 변화된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후원금으로 변한 학교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이전에 비해 아동들의 표정이 정말 많이 변했음을 느낄 있었습니다. 학교가 지어진 후에 다녀온 르다 씨의 말로는 아동들 태도 또한 굉장히 적극적이고, 개방적으로 바뀌었다고 하였습니다. 또,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이 아직까지 Korea Santa(산타1기)를 잊지않고, 고마워하고 있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산타2기들도 남 이야기 같지 않은 기분을 느꼈겠죠?^^

그렇게 산타들은 '세이브더칠드런 네팔'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첫 일정을 마쳤습니다.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2011년 4월 3일 일요일
삼청동 단주 앞에서, 히말라야 산타 2기의 첫 모금활동이 있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단주 대장이신, 이해옥산타님께서 장소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이해옥 산타님 감사합니다^^)

신서정 산타 집으로 배달되어온 150권의 벽돌노트

산타들은 일요일 아침부터, 쉬고 싶은마음을 뒤로하고
분주히 모금활동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모금활동을 위해 테이블 세팅중인 산타들

변미라 산타가 전날 밤 새벽3시까지 만든 학교게시판

벽돌노트부터 판넬, 모금함, 학교게시판까지..
어느 하나 산타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안고
벽돌을 기부받기 위한 산타들의 모금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벽돌을 기부해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아마도 이 아이의 생애 첫 기부가 아니었을까요?^^

용기를 내서 모금활동을 하고 있는 민문정 산타

애타게 벽돌을 기부받기 위해 열심히 외치고 있을 때,
어느 여성분이 다가오셨습니다.

바로 단주 앞, 홈스테드 커피 직원분이셨는데요.
고생한다며 커피 다섯잔을 무료로 제공해주셨습니다 ㅠㅠ
작년에도 홈스테드에서 커피를 주셨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감사한 마음에 저희도 벽돌노트 한 권을..^^

홈스테드에서 기부(?)받은 커피를 들고~

커피에 힘을 얻어
다시 모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미진하지만 학교에 벽돌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습니다.

벽돌을 쌓아올려주시는 후원자분

열심히 모금활동을 하던 중,
익숙한 얼굴의 한 친구가 제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작년에도 벽돌을 기부해주었던 고마운 친구인데요.
또 한번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벽돌을 기부해주었답니다^^

작년에도 벽돌노트를 구매해주었던 친구(눈을 감은 사진밖에 없네요 ㅠㅠ)


재능기부를 통해, 벽돌노트를 디자인해주신
이승훈, 김소은 씨입니다.
모금활동을 함께 하고 싶으셔서
이렇게 직접 와주셨습니다^^

이승훈, 김소은 씨


2기의 판넬

1기 때도 재능기부를 통해 판넬 디자인 및, 벽돌노트를 디자인 해주셨던
이병길 산타님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또 한번 도움을 주셨습니다.

점점 쌓여가는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벽돌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부모님과 함께 온 꼬마친구들도 참 많았습니다.

엄마와 민문정 산타의 설명을 듣고 있는 꼬마친구^^

친구들끼리 놀러와서 각자 한 권씩 벽돌을 기부하고, 구경하던 친구들

기부하고 있는 꼬마친구^^

16권의 벽돌을 기부해주신 이승훈, 김소은 디자이너

완성된 학교와 함께 ^^


아침 10시부터 준비에 들어가 오후 3시까지 모금활동 했던 산타들
이 날 65장의 벽돌을 기부받았답니다.

첫 날 모금활동치고 괜찮은 성적이죠?^^
벽돌 기부자분들^^

더보기


히말라야 산타 및 후원문의 : 02)2126-4043 , charitytour@sc.or.kr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히말라야 산타' 1기 때에 이어,
두번째 벽돌노트가 나왔습니다.

민문정 산타님의 지인들로 이뤄진 재능기부단.
문현민, 이승훈, 김소은 씨의 작품입니다.
손정욱씨는 제작단가 중 일부를 기부해주셨습니다.

네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Save the Children




네팔 카브레 지역,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벽돌 한 장이 될 노트.
정말 예쁘지 않나요?^^

4월 10, 17일 다시 한 번 벽돌을 기부받으러 산타들이 출동합니다!!
삼청동 단주앞에서 만나요~^^

2010/08/16 - [히말라야 산타 1기/산타들의 모금활동] - 벽돌노트를 아시나요?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민문정 산타에 이어 변미라 산타가 첫 모금을 성공한 이야기를
산타 카페에 공유해 주셨답니다~!
그 이야기를 조금 가져와봤습니다^^

꺅꺅 여러분 전 오늘 드디어 첫 모금을 성공했어요ㅜㅜ
넘 기쁜 나머지 글쓰러 달려왔어요 ㅋㅋㅋㅋㅋ

전 네팔에 있는 동안 학교를 빠지게 되니까
교수님들께 공문 보여드리면서
슬쩍 우리 활동을 설명하는 종이를 드리는 식으로 모금할 예정이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다 준비해서 갔는데 첫 시간에는 우물쭈물하다 말을 못하고
두번 째 수업 때 마침 다음시간이 조발표라 수업 끝나고 교수님과의 미팅이 있어서
미팅 끝나고 말씀 드렸더니
기부금을 주셨어요ㅜㅜㅜㅜ 감동의 쓰나미가 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수업 끝나고도 다른 교수님께도 말씀드려봐야겠어요 ㅋㅋ
뭔가 떨리지만 ㅜㅜ 나중에는 익숙해지겠죠? ㅋㅋㅋ

모두 화이팅이요~ ㅋㅋㅋㅋㅋ


변미라 산타의 유쾌함이
글로도 느껴지지 않으시나요?ㅋㅋ
보는 내내 훈훈하고, 즐거운 글이었습니다!

밑에 예쁘게 꾸며진 'shuvakamana초등학교 짓기 예산'파일은 다른 산타분들의 요청이 쇄도했답니다^^


 히말라야 산타는, 세이브더칠드런 기빙클럽 프로젝트 명입니다.
네팔 아동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기 위해 직접 모금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 클럽입니다. 
산타 1기는 작년 5월에 결성되서, 5개월간의 모금활동 끝에 11월 8일~19일 네팔에 다녀왔습니다.
산타 2기는 올해 4월 말에 네팔로 갈 예정이며, 3월초 결성되어 6월말까지 모금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산타 2기 관련내용 보기>
 1. 히말라야 산타 2기 모집 바로가기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