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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의 기빙클럽 블로그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기금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마련하는 기빙클럽의 첫번째 프로젝트 <히말라야 산타>를 이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네팔 어린이들의 학교를 짓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봉사자들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밝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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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를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좋은일, 착한일은 부자, 기업 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일까요?

크리스마스 때 착한 일을 한 어린이에게만 선물을 준다던 산타는, 
왜 잘 생기거나 건장한 청년이 아니고, "할아버지"의 모습이었을까요?

잘은 모르지만 기부나 남을 돕는 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산타할아버지는 몸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내가 가진 돈은 없지만 직접 발로 뛰어서 모금을 하여
네팔에 학교를 선물한 히말라야 산타들. 

당장 이번학기 등록금을 걱정해야 하는 대학생도 있었고,
한달 용돈을 빠듯하게 아껴쓰던 직장인, 그리고 아이를 키우던 주부도 있었습니다.

이들이 만든 것은 아마도, 착한 일이 아니라 하나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음을
오늘 네팔에서 온 사진 몇장으로 다시금 돌이켜봅니다. 

네팔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전 후 모습이랍니다.


슈바카마나 초등학교 옛날 모습



현재 슈바카마나 초등학교 모습

 


아무것도 없었던 허허벌판이었던 이곳에서
산타들이 잠시나마 학교를 짓는 터를 고르던 작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불과 몇달 전이었는데 말이죠.

 




아직 아이들이 쓸 화장실이나 운동장 등은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4개의 교실이 있는 학교 본체 건물은 거의 90%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슈바카마나 초등학교는 산골짜기에 있는 학교라 모든 건축자재를 일일이 들고 걸어서 운반해야 하는데, 주민들이 매우 열심히 참여했다고 합니다. 3시간은 걸어야 하는데 말이죠..특히 어머니들의 참여율이 높았다고 해요.
마음이 찡한 부분입니다.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2011년 4월 3일 큰 성원에 힘 입어, 다시 한 번 삼청동 단주 앞으로 모인 산타들! (▶4월 3일 현장 보러 가기)
이미 경험도 있겠다. 전 날 서초벼룩시장도 흥했겠다. 산타들의 사기는 잔뜩 올라가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 모금활동을 준비한 산타들

첫 날에 비해 뜸한 사람들


하 지 만..
시간이 흘러도 벽돌을 기부해주시는 분들은 첫 날 만큼 많지 않았답니다.ㅠㅠ
아무래도 날씨 때문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바람이 엄청나게 불고, 춥고, 결국 저녁에는 비까지 왔었답니다.

바람에 쓰러진 이젤

바람에 흔들리는 파라솔들

벽돌을 기부해주실 분들을 간절히 기다려보지만..

ㅠㅠ


그래도 끝까지 굴하지 않고, 모금활동에 임한 산타들!

힘들어도 열심히 외치는 산타들

거의 첫 기부자라고 할 수 있는 남학생

네팔아이들의 현실에 대해 열심히 설명중!

어린 친구들도 엄마찬스!를 이용하여, 기부활동을 해봅니다^^

일본인 분들도 지나가며, 기부를 해주시고..

이 날 쌓인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벽돌입니다^^


비록, 5시간 동안 모금활동을 펼쳐 12장의 벽돌을 기부받았지만,
네팔에 가게되면, 첫 날보다 이 날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한 산타.

정말 힘들었지만, 가장 능동적으로 모금활동을 한 날이라
오늘은 성공이라고 말하고 싶다던 산타 등

모두 긍정의 에너지를 발휘하며 이날의 모금활동을 마쳤답니다.^^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4월 9일 토요일, 서초벼룩시장에 산타2기들이 출동했었습니다.
산타 2기의 총무와 상큼한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신서정' 산타가
직접 전하는 생생한 서초벼룩시장의 현장!!
함께하실까요?^^

글: 신서정 산타 

출처: http://tensi.tistory.com (신서정 산타 블로그)



매주 토요일마다 사당역에서 열리는 서초 벼룩시장을 아시나요?
서초구청에서 진행하는 벼룩시장입니다.
우리 산타들은 평소 입지 않는 옷들을 벼룩시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옷들을 꺼내어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모금도 마련하는 그야 말로 일석이조, 꿩 먹고 알 먹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도랑치고 가재 잡는 일이 아닐 수 없겠죠?!

사당역과 그나마 가장 가까이 사는 산타 중에 한 명인 제가 이른 8시에
도착해 자리를 배정받고 제 판매 물품들을 진열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져온 물품들. 제것도 많네요..:)
저 물건들을 다 팔아버릴 테다!!


이른 시각이라 아직 행인들이 많이 없어 휑한 제 판매대에 드디어 사람들이 모여 드는 군요!

미라 산타 님이 합류하면서 우리들의 판매대는 더욱 다양한 물품들로 넘쳐났지요~~

행거까지 설치해서 판매하는 기분도 나고..근사했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정말 사람들도 많이 몰려들더라구요.
단연코 우리 자리가 폭풍 인기!!

지영 산타님은.. 정말 노련한 솜씨로 많은 분들의 발걸음을 잡아 끌었다며...훗

구경하고 나서 어질러진 옷정리를 하고 있는 문정 산타님


사이즈도 봐드리고 흥정도 해 가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죠!

그렇게 정신없이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동안,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조선일보에서 취재를 요청했던 거죠!!
저와 문정 산타님이 번갈아 가면서 우리가 왜 서초 벼룩시장에 나온 건지.
그리고 히말라야 산타가 무슨 모임인지에 대해서 인터뷰를 했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코리아닷컴'에서도 취재를 나온 거죠!!
이날 우리 판매대는 이래 저래 발길이 끊이 질 않았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우리들의 선행을 격려하면서 옷 한 벌을 기증해 주셨어요!
예쁜 자켓을 기증해 주신 덕분에 금세 판매 되었답니다 :)

벼룩시장에 참가한 산타들..!

이 날은 정말 보람차고 재밌는 하루였답니다.
저는 벼룩시장에는 처음 나가 봤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놀랐어요.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더라구요..^^

모금을 목적으로 나갔지만 벼룩시장의 취지는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고이 모셔두고 쓰지 않는 물건들을 벼룩시장에서 판매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에요!

물건이 하나씩 팔려 나갈때의 그 기쁨이란..^^
마지막에 뒷정리까지 하고 나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이 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기 때문이기도 하셔서 산타들이 정말 재밌게 모금활동을 했습니다.
몇몇 분들은 옷을 가져와서 기부해주시기도 하였답니다.^^

비록 벼룩시장이었기 때문에 큰 액수의 후원금을 모금할 수는 없었지만,
큰 성원에 힘 입어 모두 즐겁게 벼룩시장을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산타 2기들은 서초구청의 배려 덕분에
이번 5월 21일 토요일 서초벼룩시장에 한 번 더 출동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셔서, 서초벼룩시장 구경도 하시고, 산타2기 물건들도 많이 팔아주세요~^^



2011/03/25 - [히말라야 산타 2기/산타들의 모금활동] - 민문정 산타의 모금활동기!
2011/03/28 - [히말라야 산타 2기/산타들의 모금활동] - 변미라 산타의 첫 모금!
2011/04/04 - [히말라야 산타 2기/산타들의 모금활동] - 벽돌노트 그 두 번째!
2011/04/04 - [히말라야 산타 2기/산타들의 모금활동] - 삼청동에서의 벽돌 기부현장, 그 현장 속으로 -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2011년 4월 3일 일요일
삼청동 단주 앞에서, 히말라야 산타 2기의 첫 모금활동이 있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단주 대장이신, 이해옥산타님께서 장소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이해옥 산타님 감사합니다^^)

신서정 산타 집으로 배달되어온 150권의 벽돌노트

산타들은 일요일 아침부터, 쉬고 싶은마음을 뒤로하고
분주히 모금활동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모금활동을 위해 테이블 세팅중인 산타들

변미라 산타가 전날 밤 새벽3시까지 만든 학교게시판

벽돌노트부터 판넬, 모금함, 학교게시판까지..
어느 하나 산타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안고
벽돌을 기부받기 위한 산타들의 모금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벽돌을 기부해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아마도 이 아이의 생애 첫 기부가 아니었을까요?^^

용기를 내서 모금활동을 하고 있는 민문정 산타

애타게 벽돌을 기부받기 위해 열심히 외치고 있을 때,
어느 여성분이 다가오셨습니다.

바로 단주 앞, 홈스테드 커피 직원분이셨는데요.
고생한다며 커피 다섯잔을 무료로 제공해주셨습니다 ㅠㅠ
작년에도 홈스테드에서 커피를 주셨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감사한 마음에 저희도 벽돌노트 한 권을..^^

홈스테드에서 기부(?)받은 커피를 들고~

커피에 힘을 얻어
다시 모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미진하지만 학교에 벽돌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습니다.

벽돌을 쌓아올려주시는 후원자분

열심히 모금활동을 하던 중,
익숙한 얼굴의 한 친구가 제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작년에도 벽돌을 기부해주었던 고마운 친구인데요.
또 한번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벽돌을 기부해주었답니다^^

작년에도 벽돌노트를 구매해주었던 친구(눈을 감은 사진밖에 없네요 ㅠㅠ)


재능기부를 통해, 벽돌노트를 디자인해주신
이승훈, 김소은 씨입니다.
모금활동을 함께 하고 싶으셔서
이렇게 직접 와주셨습니다^^

이승훈, 김소은 씨


2기의 판넬

1기 때도 재능기부를 통해 판넬 디자인 및, 벽돌노트를 디자인 해주셨던
이병길 산타님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또 한번 도움을 주셨습니다.

점점 쌓여가는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벽돌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부모님과 함께 온 꼬마친구들도 참 많았습니다.

엄마와 민문정 산타의 설명을 듣고 있는 꼬마친구^^

친구들끼리 놀러와서 각자 한 권씩 벽돌을 기부하고, 구경하던 친구들

기부하고 있는 꼬마친구^^

16권의 벽돌을 기부해주신 이승훈, 김소은 디자이너

완성된 학교와 함께 ^^


아침 10시부터 준비에 들어가 오후 3시까지 모금활동 했던 산타들
이 날 65장의 벽돌을 기부받았답니다.

첫 날 모금활동치고 괜찮은 성적이죠?^^
벽돌 기부자분들^^

더보기


히말라야 산타 및 후원문의 : 02)2126-4043 , charitytour@sc.or.kr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히말라야 산타' 1기 때에 이어,
두번째 벽돌노트가 나왔습니다.

민문정 산타님의 지인들로 이뤄진 재능기부단.
문현민, 이승훈, 김소은 씨의 작품입니다.
손정욱씨는 제작단가 중 일부를 기부해주셨습니다.

네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Save the Children




네팔 카브레 지역, 슈바카마나 초등학교의 벽돌 한 장이 될 노트.
정말 예쁘지 않나요?^^

4월 10, 17일 다시 한 번 벽돌을 기부받으러 산타들이 출동합니다!!
삼청동 단주앞에서 만나요~^^

2010/08/16 - [히말라야 산타 1기/산타들의 모금활동] - 벽돌노트를 아시나요?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민문정 산타에 이어 변미라 산타가 첫 모금을 성공한 이야기를
산타 카페에 공유해 주셨답니다~!
그 이야기를 조금 가져와봤습니다^^

꺅꺅 여러분 전 오늘 드디어 첫 모금을 성공했어요ㅜㅜ
넘 기쁜 나머지 글쓰러 달려왔어요 ㅋㅋㅋㅋㅋ

전 네팔에 있는 동안 학교를 빠지게 되니까
교수님들께 공문 보여드리면서
슬쩍 우리 활동을 설명하는 종이를 드리는 식으로 모금할 예정이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다 준비해서 갔는데 첫 시간에는 우물쭈물하다 말을 못하고
두번 째 수업 때 마침 다음시간이 조발표라 수업 끝나고 교수님과의 미팅이 있어서
미팅 끝나고 말씀 드렸더니
기부금을 주셨어요ㅜㅜㅜㅜ 감동의 쓰나미가 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수업 끝나고도 다른 교수님께도 말씀드려봐야겠어요 ㅋㅋ
뭔가 떨리지만 ㅜㅜ 나중에는 익숙해지겠죠? ㅋㅋㅋ

모두 화이팅이요~ ㅋㅋㅋㅋㅋ


변미라 산타의 유쾌함이
글로도 느껴지지 않으시나요?ㅋㅋ
보는 내내 훈훈하고, 즐거운 글이었습니다!

밑에 예쁘게 꾸며진 'shuvakamana초등학교 짓기 예산'파일은 다른 산타분들의 요청이 쇄도했답니다^^


 히말라야 산타는, 세이브더칠드런 기빙클럽 프로젝트 명입니다.
네팔 아동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기 위해 직접 모금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 클럽입니다. 
산타 1기는 작년 5월에 결성되서, 5개월간의 모금활동 끝에 11월 8일~19일 네팔에 다녀왔습니다.
산타 2기는 올해 4월 말에 네팔로 갈 예정이며, 3월초 결성되어 6월말까지 모금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산타 2기 관련내용 보기>
 1. 히말라야 산타 2기 모집 바로가기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
드디어 산타2기의 모금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모임에서 문정산타님의 모금활동 이야기를 듣고, 산타 커뮤니티에 공유를 요청드렸었는데요,
문정산타님의 첫 모금활동기에서 한 부분을 발췌 했습니다!^^

3월 6일... 대학 편집위 모임
교보문고 가서 노트 구입....stck에서 나눠준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모임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아우라~!!가 심상치않은..
저의 자체제작 노트를 테이블에 셋팅해두었습니다.

1년 만에 만나는 친구들의 반응을 당최 예측할수가 없어서..
잠시 시작해본 불길한 상상은 이미 산을넘고 강을건너.......
누군가는 어이없어하고, 누군가는 화를내고, 모임분위기는 사상초유 험악해지고...
finally, 아무도 기부 안해주고 쎄~하게 돌아서는 상상에 이르러서야.........................
후다닥 노트를 집어넣어버리자.. 결정했다가... 다시 마음 다잡고...

정말이지 그 고민을 10분도 안되는 시간에 100번은 더했습니다ㅋ
이쯤이면 아시겠지만, 저 지나친 결과 불안 예측론자에... 소심한 A형 맞습니다^~^!

그래두 다행히 저의 고민은 나풀나풀 사라지공..... 대학친구들 모두가 선뜻...........
기부해주었습니다^____________^v

                                                                                             2011.03.20   By St. Min(산타, 민)


아.. 이 얼마나 훈훈한 광경인가요 ㅋㅋㅋ
쉽지 않은 일이지만, 스스로 모금활동 계획해서 진행하시는 산타들의 모습과
그 분들의 마음이 전해져 그것도 "선뜻" 기부를 해주셨다는 친구분들 ..
이 글을 읽고 산타지기의 입은 찢어질 뻔했답니다 ㅋㅋ

이 날 꽤 많은 기부금을 모으셨다는 문정산타님!
이에 발전하여 명함까지 만드셨다고 하네요^^


문정산타님이 직접 제작하신 산타명함!
다음 번에는 정지영산타님의 버전도 올려드릴게요~^^


히말라야 산타는, 세이브더칠드런 기빙클럽 프로젝트 명입니다.
네팔 아동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기 위해 직접 모금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 클럽입니다. 
산타 1기는 작년 5월에 결성되서, 5개월간의 모금활동 끝에 11월 8일~19일 네팔에 다녀왔습니다.
산타 2기는 올해 4월 말에 네팔로 갈 예정이며, 3월초 결성되어 6월말까지 모금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산타 2기 관련내용 보기>
 1. 히말라야 산타 2기 모집 바로가기

posted by 세이브더칠드런